[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공유의 훈훈한 비주얼에 이목이 집중됐다.
19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국내든 해외든 숲블리가 포착 못하는 사진이란 없지. 엄청 귀한 공유 배우 꽃받침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화보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를 찾은 공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유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다소 흔들린 사진임에도 공유의 우월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앞서도 소속사 측은 "뉴질랜드 촬영장에서 날아온 핫 소식. 다리길이 좀 봐"라며 화보 촬영 중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독보적인 비율을 뽐내고 있는 공유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공유가 출연한 영화 '부산행'은 올해 최초 관객수 천만을 돌파했으며, 오는 9월 7일 영화 '밀정'으로 또 한번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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