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이 1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58kg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같은 동메달을 수상한 도미니카의 루이시토 피에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6.8.17./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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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이 1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58kg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같은 동메달을 수상한 도미니카의 루이시토 피에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6.8.17./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