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자단체 8강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 3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이 스웨덴을 3-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주세혁 선수가 스웨덴 선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6.8.14/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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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남자단체 8강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 3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이 스웨덴을 3-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주세혁 선수가 스웨덴 선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6.8.14/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