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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머리 감싸쥐는 김국영, 아쉬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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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 선수가 13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0m 예선 8조 경기에서 10초37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16.8.12/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