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시작되고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돌아왔다. 바캉스를 준비하면서 멋스러운 바캉스룩을 고민하는 것은 당연지사.시계는 짧고 가벼워진 바캉스룩 포인트로 제격인 포인트 아이템이다. 이에 센스있는 바캉스룩 연출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감각까지 더해 줄 시계를 소개한다.
남성미가 가득한 바캉스룩을 표현하고 싶은 남성이라면 볼드한 스타일의 블루 워치를 매치하자. 블루 컬러로 청량함을 드러낸 게스워치 'JET'는 섬세하고 화려한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다이얼과 케이스 속 인덱스에 포인트로 더해진 로즈 골드 컬러가 블루 컬러와 멋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도회적인 분위기도 선보일 수 있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 워치는 바캉스룩에 여성미를 부각시킬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 시원한 느낌의 화이트, 블루 컬러 조합의 게스워치 'OVERDRIVE'는 발랄하면서 액티브한 이미지를 표현해준다. 여기에 유니크한 디자인의 톱니 모양 베젤은 무난한 듯 감각적인 분위기까지 연출해 다양한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이 된다.
게스워치 관계자는 "시계는 여름철 스타일링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라며 " 여름과 어울리는 색감인 블루와 화이트 컬러 워치를 활용해 여름 바캉스룩은 물론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양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