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와 북한의 강은주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를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혜진은 강은주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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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와 북한의 강은주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를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혜진은 강은주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