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 이하 시상식에 은메달을 딴 조지아 바를람 리파르텔리아니 선수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가 동메달을 딴 곽동한선수. /2016.8.10/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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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 이하 시상식에 은메달을 딴 조지아 바를람 리파르텔리아니 선수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가 동메달을 딴 곽동한선수. /2016.8.10/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