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양궁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이 6일 오후(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도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4강전에서 호주에 세트점수 6-0(59-57 59-58 56-54)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과 여자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6.8.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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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이 6일 오후(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도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4강전에서 호주에 세트점수 6-0(59-57 59-58 56-54)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과 여자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6.8.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