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신혜는 드레스 차림으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올 블랙 의상과 함께 시크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박신혜는 아이같이 순수한 매력부터 여인으로서의 짙은 눈빛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또 대중이 사랑하는 여배우인만큼 스와로브스키가 추구하는 다재다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여성상과 잘 어울린다"며 발탁 이유를 전했다.
박신혜는 부동의 월화극 1위로 인기리 방송중인 '닥터스' 촬영에 한창이다.
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