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중국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1일 패션지 '엘르 차이나'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9월호 표지모델로 나선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신비로운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압도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옥 같은 피부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발산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치명적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미의 여신' 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플라잉 호스', '영 아메리칸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더 라스트 워드' 등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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