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대륙여신과 미쿡 여친이 만났다.
윤아는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항상 응원해주는 8월 여신이자 미쿡여친 파니언니"라며 "Happy birthday~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티파니 생일을 맞아 투샷 사진으로 개인적인 생일 축전을 보낸 것.
윤아는 "언니가 원하는 모든 일들 이루어지길"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티파니의 꽃길을 기원했다.
한편 윤아는 지난 30일부터 중국 팬미팅 투어를 진행중이며, 티파니는 지난 31일 CJ E&M이 주최한 2016 LA KCON에 소녀시대 태티서 멤버들과 함께 참여해 축제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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