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대표팀이 3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펼쳤다. 김서영이 입수 전 수영모를 이용해 몸에 물을 뿌리고 있다.
/2016.7.3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한국 수영대표팀이 3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펼쳤다. 김서영이 입수 전 수영모를 이용해 몸에 물을 뿌리고 있다.
/2016.7.3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