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하늬가 프랑스 해변에서 여신미모를 발산했다.
이하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령 코르시카 섬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늬는 현재 프랑스를 여행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햇빛을 피해 그늘을 찾아 휴식을 취하는가 하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바다를 감상하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9월 개봉하는 애니매이션 영화 '달빛 궁궐'의 더빙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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