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br><br>그날의 골프 스코어를 결정하는 것은 퍼팅이 얼마나 잘 들어가느냐에 달려 있다. 정교한 거리 컨트롤과 정확한 방향성을 보장하는 퍼터를 갖고 있다면 쓰리퍼팅은 남의 일이 되고, 주머니는 늘 두둑해진다. 일본의 장인이 전 과정 수제 제작한 '겐조 야마모토' CNC 밀링 블랙 퍼터가 캐디백에 꽂혀 있다면, 이런 희열을 남이 아닌 바로 자신이 느끼게 된다.
겐조 야마모토 퍼터는 첨단 금속 가공기법인 'CNC 밀링'으로 100% 처리돼 있어서 골퍼가 원하는만큼의 볼 스핀량을 아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는 골퍼가 원하는 거리감이 보장된다는 의미이다.
겐조 야마모토 퍼터의 또 다른 차별점은 완벽한 헤드 밸런스에 있다. 퍼터 헤드가 최적의 균형을 유지하기 때문에 퍼팅시 헤드 흔들림이 최소화되고, 그럼으로써 볼의 직진성이 좋아진다. 이는 퍼팅한 볼이 엉뚱하게 튀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는 의미이다.
이상의 두 가지 기능성 덕택에 퍼팅한 볼은 원하는 거리만큼 똑바로 굴러가서 홀에 정확히 떨어진다.
퍼터를 구매할 때에는 기능성과 함께, 또 한가지 중요한 고려 사항이 있다. 품위가 느껴져야 한다는 것이다. 퍼터는 14자루의 골프클럽 중 가장 고급스러워야 한다. 다른 클럽은 드넓은 필드에서 스윙할 때 동반자들이 눈여겨 볼 수가 없지만, 퍼팅은 18홀 내내 4명이 그린에 모두 모여서 집중해서 하기 때문에 라운딩을 하는 동안 무려 18번에 걸쳐 모든 동반자들이 자신의 퍼터를 쳐다보게 되기 때문이다.
겐조 야마모토 퍼터는 이런 면에서도 최고의 품격을 보여주는 퍼터이다. 기계로 대량 찍어내는 양산품이 아니라, 퍼터 장인이 100% 손으로 제작하는 한정 명품인 덕분이다. 퍼터 바닥면에 'HAND MADE'라고 각인돼 있다.
겐조 야마모토 퍼터는 장인이 하나하나의 완성도를 일일이 측정하고 손과 눈으로 확인하면서 제작하기 때문에 가격은 비쌀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언론사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최고의 골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스포츠조선 든든몰(<A href="http://www.dndnmall.co.kr"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www.dndnmall.co.kr</SPAN></STRONG></A>)은 겐조 야마모토 CNC 밀링 수제 블랙 퍼터를 복잡한 유통 단계를 생략하고 소량 확보해 시중 판매가의 절반도 안 되는 금액인 98,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BR><BR>전화문의 1688-2528
<BR><BR><A href="http://dndnmal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339&cate_no=1&display_group=2"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0000ff">☞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SPAN></STRONG></A>
<BR><BR><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604060100036130002320&ServiceDate=20160405"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 '정력'이 좋아진 남편, 그 이유 알고보니... 헉!~</SPAN></STRONG></A><BR><BR>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br><br><review24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