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탤런트 하연주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연한 몸매를 과시한 그의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연주는 지난 2012년에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0'에서 탱크톱 요가 복장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또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허리선으로 무결점 몸매를 유감없이 자랑했다.
한편 하연주는 지난 6일 방송된 '택시'에서 "멘사 회원이라는 것이 알려진 후 대사 NG낼 때 눈치 보인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