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쓰' 티파니가 패션쇼 참석을 위해 로마로 출국했다.
티파니는 5일 짧은 청치마에 스트라이프 상의 차림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소녀시대에서도 첫손 꼽히는 티파니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맵시있게 눌러쓴 선글라스도 눈에 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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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쓰' 티파니가 패션쇼 참석을 위해 로마로 출국했다.
티파니는 5일 짧은 청치마에 스트라이프 상의 차림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소녀시대에서도 첫손 꼽히는 티파니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맵시있게 눌러쓴 선글라스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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