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4일 공개된 뷰티 & 스타일 매거진 '슈어' 화보를 통해 경리는 '모델돌' 다운 170cm의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 선보였다.
예능 출연과 컴백 준비로 바쁜 경리가 최근 즐기는 운동은 퀵보드. 하체 운동은 물론 기분 전환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 동안 크로스핏, 헬스, 발레, 수영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운동을 즐겨왔다"며 "끊임없이 내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운동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건강미가 돋보이는 경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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