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는 에스트라 리제덤RX 선쿠션 출시를 기념하여 한정수량으로 선보인 에스트라 리제덤RX 선쿠션 스페셜 세트가 열흘만에 전량 완판됐다고 23일 밝혔다.
에스트라 리제덤RX 선쿠션 스페셜 세트는 신제품 출시 전 병·의원 대상으로 사전 주문으로 판매가 진행됐다. 한정수량으로 준비한 기획세트가 단기간 내 완판되며 에스트라 리제덤RX 선쿠션의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사전주문 기획세트는 에스트라 리제덤RX 선쿠션 본품과 저자극 올인원 클렌저인 에스트라 리제덤RX 듀얼젤클렌저(50ml)로 두 제품을 모두 사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지난 15일에 출시된 에스트라 리제덤RX 선쿠션은 자외선을 산란시키는 무기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줄였으며, 자외선차단제를 쿠션용기에 담아 지속성과 편리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트리에탄올아민, 향료, 광물성오일, 파라벤 등의 피부자극 성분을 배제해 보다 빈틈없는 저자극 선케어가 가능하다. 아울러, 에스트라 리제덤RX 듀얼 젤 클렌저는 1,2차 세안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마일드한 젤 타입의 클렌저이다. 보존제,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인공향, 오일, 색소 등의 성분이 없어 연약한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스트라 마케팅팀 박소연 BM은 "신제품 출시 전 한정수량으로 제작한 기획세트인데, 예상보다 빠른 시일 내 모두 완판되어 놀랐다" 며 "무더위가 일찍 시작된 만큼 자외선도 강해지고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도 증가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빈틈없는 저자극 선케어가 가능한 에스트라 리제덤RX 선쿠션으로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꾸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한나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