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가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하루를 특별하게 사는 법'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동국은 삼남매 설아, 수아, 대박와 함께 쇼핑을 하기 위해 복합 문화 공간 아웃렛을 방문했다.
아웃렛을 찾은 이동국은 삼남매에게 모모델처럼 당당하게 워킹하라고 말했다. 이에 대박은 어설프지만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모델 워킹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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