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루나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루나는 "뷰티쇼 진행자가 생각보다 어렵다"며 "화장품 연구 관리도 해야하고 어렵다. 원래 메이크업을 혼자 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부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일정이 없으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할머니를 모시고 살아서 아침 6시만 되면 눈이 떠진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