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SEP)이 신제품 11종을 출시한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셉(SEP)이 오는 31일 프랑스산 그린 클레이를 주 성분으로 한 신제품 얼티밋 클레이 클렌저와 함께 총 11종의 뷰티템을 출시한다.
얼티밋 클레이 클렌저는 프렌치 그린 클레이가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흡착해 딥 클렌징 효과를 발한다. 지우기 힘든 자외선 차단제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지울 수 있다고. 또한 정제수가 아닌 이탈리아산 미네랄 탄산수를 사용해 보습력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래픽 페이스 업 & 언더 아이라이너(GRAPHIC FACE UP & UNDER EYELINER)는 위 아래에 사용하는 아이라이너를 하나의 펜슬에 담은 2-way 멀티 아이라이너로 젤처럼 부드럽고 선명하게 발리면서 땀과 물에도 번지지 않는 지속력이 특징이다. 샤인 블랙, 코랄 플럼퍼플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그 밖에도 MCS(Melting Cleansing System, 멜팅 클렌징 시스템)를 적용해 단 3초만에 딥 클렌징 효과를 발휘하는 700ml 대용량의 머스트 해브 퍼펙트 클렌징 워터, 크림 타입 제형이 보송보송한 벨벳 제형으로 변하는 그래픽 페이스 쿠션 둥을 신제품으로 선보인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