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가 한층 더 진화된 미세먼지 클렌징 솔루션인 신제품 안티 옥시 클렌징 오일(이하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을 오는 6월 1일 출시한다.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은 기존의 녹차 모링가 클렌징 오일이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됐다. 항산화 기능을 가진 녹차와 세정 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성분에 피부 표면의 단백질 각질을 제거하는 파파야 추출물이 더해져 더욱 강력한 세정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미세먼지와 함께 피부 위 아주 작은 불순물까지 깨끗하게 씻어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려주고 피부 톤을 맑게 가꿔준다. 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 된 성분에 슈에무라만의 독자적인 클렌징 기술(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무벌 시스템)이 더해져, 별도의 이중 세안 없이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물론 롱 라스팅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완벽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슈에무라 브랜드 매니저 정선민 이사는 "최근 계절에 관계없이 황사와 초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물질의 위험성이 제기되면서 안티폴루션 케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슈에무라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오일은 안티폴루션 케어를 위한 머스트 해브 클렌징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슈에무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세트를 특별 구성, 6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9만 9천원에 판매한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