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런닝맨X트와이스 완전체, 강화도 촬영 공개
배우 여진구와 걸그룹 트와이스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중이다.
SBS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302회 '위험한 밥상' 특집, 강화도에서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완전체 트와이스와 여진구+런닝맨 멤버 7人이 마치 소개팅을 하듯 마주보며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진구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연잉군 역을 맡아아 열연 중이다. 트와이스는 신곡 '치어 업'(CHEER UP)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여진구와 트와이스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내달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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