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에릭남과 솔라가 신혼집을 구하기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에릭남과 솔라 부부가 신혼집을 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릭남과 솔라는 두 번째 찾아간 집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특히 잘 꾸며진 야외테라스와 복층에 엘리베이터까지 있는 두 사람이 원하는 완벽한 집이었다.
한편 이날 에릭남은 솔라의 부탁에 내장탕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