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철창 속, 평생 새끼만 낳다가 보신탕집으로 보내지는 강아지들.
그리고 그 새끼 강아지들을 사고 파는 당신과 나.
당신이 강아지를 사는 순간, 또 한 마리의 어미가 강아지 공장에서 고통받습니다.
강아지 공장 철폐 서명운동에 참여하세요.
http://me2.do/FG0ZGn3i
글/그래픽=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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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새끼 강아지들을 사고 파는 당신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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