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를 맞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
삼성-SK전이 열린 6일 라이온즈파크에 2만4000명의 관중이 찾았다. 삼성 측은 "오후 6시10분 정확히 2만4000명이 매진됐다. 올 시즌 세번째 매진"이라고 했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지난 4월 1일 두산과의 개막전서 첫 매진을 기록한 뒤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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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를 맞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
삼성-SK전이 열린 6일 라이온즈파크에 2만4000명의 관중이 찾았다. 삼성 측은 "오후 6시10분 정확히 2만4000명이 매진됐다. 올 시즌 세번째 매진"이라고 했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지난 4월 1일 두산과의 개막전서 첫 매진을 기록한 뒤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