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별이 '동안 미모'의 어머니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별과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녀는 같은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별은 '#언니아님 #엄마임'이라며 동안 미모의 어머니의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해시태그를 통해 아들 드림 군의 '#드림이는개미잡이중' 이라는 근황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11월 결혼, 슬하에 아들 드림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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