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테이크의 이승현이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내 치웨이와 함께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현은 지난 2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중국 가수 겸 배우인 아내 치웨이와 함께 찍은 커플 속옷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현은 선명하게 새겨진 복근을 과시하고 있으면 치웨이 역시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특급 미모를 발산하며 '비주얼 부부'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승현은 1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중국 10대 미녀로 불리는 치웨이와 결혼했다고 근황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