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16 리우 패럴림픽 보치아 국가대표 장성육 선수를 시구자로 초청한다.
kt는 오는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장 선수를 초청해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로 표적구에 공을 던져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다. kt는 시구 뿐 아니라 장애인 체육회 초청 관람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