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신뢰도는 국민사회의 청렴에 기초를 한다. 반부패운동으로 살기좋은 나라도 있지만 아직도 부정과 비리로 불신하는 사회와 국가가 많다는 것이다.
선진국일수록 신뢰도가 높은 이유는 국민의식이 부정과 비리를 따르지 않는데 있다. 한류화가 세계속에서 도드라지고 있는 가운데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회 박승한 중앙회장이 일류 한국만들기 운동의 중심에 있다. 박 회장은 사회봉사단체인 라이온스 지구총재활동으로 사회봉사를 하며 건전사회로 이끄는 사회활동을 해왔으며 2016년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회 중앙회장으로 취임을 하면서 연합회의 핵심가치인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계몽과 지도자 양성을 하고 있다.
"소금같은 지도자가 있는 곳은 부패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한 사람의 리더 활동이 계몽운동으로 파급이 되는 국민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부패방지아카데미연수원 운영은 국가의 관심인 부정과 부패를 사전에 예방을 하여 국민단합으로 이어지는 국력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연합회는 이러한 지도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을 하고 교육하여 부정부패의 근절을 대국민 홍보를 하고 있으며 부패방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린시절부터 올바른 인성교육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일선학교에서 일정한 교육과정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청소년교육에 관심을 갖는 이유이다.
한국사회가 혼란스런 가운데 지탱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이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일원으로 활동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연합회 박승한 회장의 이러한 활동은 극단적인 이기주의로 파급되는 사회갈등을 막는 일이기도 하며 대외적으로는 국가의 신임도를 높여 경제저변에 활력을 주는 것이기도 하다
전북생활체육회장이기도한 박 회장은 정직을 가치로 하는 스포츠인으로서 사회전반에 나타나는 부정사건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이러한 풍토를 쇄신하려는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회의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에 느리지만 정직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만드는 것이 당연한 임무라고 여기며 보이지 않고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나라바로세우기를 위한 활동을 역동적을 펼치고 있다.
박 회장의 이러한 사회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2016년 자랑스런혁신 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