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코리아4' 김재근 도전자가 위생불량으로 탈락했다.
10일 방송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코리아4'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00인의 오디션이 이어졌다.
이날 대학교에서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김재근 도전자는 정성껏 요리를 내놨다.
하지만 심사평은 들을 수 없었다. 요리에서 머리카락이 나왔기 때문.
김재근 도전자는 "한 분이라도 심사평을"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심사위원은 "나가달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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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코리아4' 김재근 도전자가 위생불량으로 탈락했다.
10일 방송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코리아4'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00인의 오디션이 이어졌다.
이날 대학교에서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김재근 도전자는 정성껏 요리를 내놨다.
하지만 심사평은 들을 수 없었다. 요리에서 머리카락이 나왔기 때문.
김재근 도전자는 "한 분이라도 심사평을"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심사위원은 "나가달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