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브랜드 오제끄(대표 강경아)가 신개념 바르는 속눈썹 '오제끄 아이래쉬'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제끄 아이래쉬(OSEQUE EYELASH)'는 자체 기술력으로 제작한 초경량 바르는 속눈썹. 마스카라와 사용법이 동일해 초보자도 손쉽게 풍성하고 긴 인형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신제품은 컬링과 바인딩 역할을 하는 'Step1. 앰플카라'와 길고 풍성한 속눈썹 연출을 돕는 화이버인 'Step2. 에어실크 아이래쉬'로 구성됐다. '앰플카라'는 12가지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되어 속눈썹 끝에 화이버가 자연스럽게 이어 붙을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화이버 연장 후 코팅 역할까지 해 오랜 시간 또렷한 눈매를 유지시켜준다. '에어실크 아이래쉬'는 솜털처럼 가벼운 화이버로 구성되어 있어 길고 자연스러운 속눈썹 연장을 돕는다. 오제끄 아이래쉬는 24시간 컬링지속과 저자극, 워터푸르프, 롱래쉬 테스트까지 임상 완료했다.
한편 오제끄는 이번 '오제끄 아이래쉬'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의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는 '핫딜'에서는 오제끄의 '비비 더 롤 홀리글로우'를 6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공식 쇼핑몰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적립금 5,000원을 증정, 이벤트 기간 내 2만원 이상 구매하는 회원에게는 오제끄 베스트 셀러 체험 키트를 증정하는 고객사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제끄 마케팅 담당자는 "오제끄 아이래쉬는 속눈썹 연장에 관심이 있지만 부작용이 염려되어 인조속눈썹 사용이나 속눈썹 연장술을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자연유래 성분으로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컬링부터 볼륨, 롱래쉬, 미온수 세안까지 가능해 마스카라처럼 편리하게 사용하면서도 길고 자연스러운 속눈썹 연출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