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조절용 건강식품 '시니어밀플러스'

"시니어밀플러스를 먹고부터 근력이 좋아졌는지 밤에 아내가 달라졌어요" (조OO, 서울 서초구, 49세)

"근력이 증가하면서 10년간 제자리이던 골프 비거리가 늘었어요. 스코어가 저절로 80대로 들어갔습니다." (송OO, 부산 해운대구, 51세)

"입맛 없으면 밥 대신 먹고, 출출하면 간식으로 한잔 마시고 하다보니 똥배는 들어가고 가슴은 탄탄해졌네요. 남녀직원들이 모두 다른 눈으로 쳐다봅니다." (이OO, 무역업체 W사 대표, 46세)

이는 모두 중장년층 건강 유지를 위한 최고의 선택인 시니어밀플러스의 혜택을 본 소비자 후기의 일부이다. 40대 이후가 되면 누구나 근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배만 볼록해진다. 그러면 우선 정력이 약해진다. 고혈압과 당뇨병 등 성인병 확률도 로켓처럼 치솟는다. 몸 안에서 근육이 사라지고 빈 자리에 만병의 근원인 지방만 가득해지기 때문이다.

'침대 파워 상실'과 성인병 위험만이 문제가 아니다. 직장 생활에도 치명적이다. 체내 근육량이 줄면 힘이 빠지고 쉽게 피로해진다. 직장마다 40대 중후반 부장급은 임원 승진을 놓고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데, 업무강도를 받쳐줄 기력이 부족한 사람부터 탈락한다고 인사담당자들은 귀띔한다.

이와 같은 중장년기의 근육량 부족은 신체 노화에 따른 근육량 감소를 영양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영양소 중 특히 단백질 부족이 핵심인데, 안타깝게도 매 끼니 무작정 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단백질이 제대로 보충되는 건 아니다. 흰쌀밥 위주에다 저녁이면 삼겹살 회식이 이어지는 한국 사람의 식단은 탄수화물과 지방에 편중돼 있고, 건강한 단백질은 부족한 편이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을 손쉽게 해결해 주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 시니어밀플러스이다. 단백질 성분이 풍부한 시니어밀플러스는 중장년층의 근육량을 늘려서 신체 활력과 멋진 체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아준다. 시니어밀플러스에 함유된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인 분리대두단백과 흡수가 잘 되는 농축유청단백으로 구성돼 있다. 한 마디로, 최고급 건강 단백질이라는 뜻이다.

단백질 보충 뿐만 아니다. 시니어밀플러스는 종합영양제와 맞먹는 건강 성분의 총집합소이다.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농축액분말, 노화 방지와 세포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위에 좋은 유산균,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추출분말과 복분자 등 19종의 식물혼합추출분말, 눈 건강과 뇌세포 노화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블루베리 등 11종의 베리혼합분말, 에너지원이 되는 8종의 필수 아미노산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들어 있다. 이 덕분에, 시니어밀플러스를 꾸준히 먹으면 다른 영양제를 사 먹지 않아도 된다. 섭취 방법도 간단하다. 물이나 두유·우유에 타서 간식이나 한 끼 식사로 마시면 된다.

시니어밀플러스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뉴트리포뮬러가 개발한 제품으로, 매번 생산분량마다 완판을 거듭하는 베스트셀러이다.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엄선해서 공급하는 온라인 건강쇼핑몰 리뷰24(<A href="http://www.review24.co.kr" target=_self>www.review24.co.kr</A>)는 시니어밀플러스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A href="http://review24.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992&cate_no=1&display_group=2" target="_blank">☞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A>
 <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4.htm?id=201602160100118200007719&servicedate=20160215" target=_self>☞ 페로몬 샤워젤이 이렇게 대단해...? 10분이면 'OK!'</A> 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review24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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