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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한지민과 함께하는 우먼스데이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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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사랑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http://www.lancome.co.kr)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배우 한지민과 차예련, 가수 버벌진트, 호란, 안녕바다가 참여하는 '우먼스 데이(WOMEN's DAY)' 콘서트를 개최한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향상과 여성의 정치, 경제, 사회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UN에서 공식 지정한 기념일이다. 랑콤코리아는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응원하는 캠페인 등을 2014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랑콤이 준비한 201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여성의 행복을 노래하는 '우먼스 데이' 콘서트다. 랑콤 관계자는 "여성을 사랑하고 여성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여성들의 진정한 행복을 응원하는 노래로 여성들에게 감미로운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버벌진트, 호란, 안녕바다 등이 참여하며, 랑콤의 뮤즈 한지민과 차예련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랑콤은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랑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와 랑콤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ancomekorea) 및 마리끌레르 웹사이트(http://www.marieclairekorea.com) 이벤트를 통해 총 300명에게 '우먼스 데이'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랑콤의 '우먼스 데이' 콘서트는 3월 8일 화요일 저녁 7시에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한편 랑콤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당일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생화를 증정하고, 마리끌레르 4월호에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