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2주간 선착순 100명에 30만원 현지투어 무료 제공!
개별자유여행 전문 내일투어가 2016 여름 유럽배낭여행 사전예약 이벤트를 25일 오픈했다. 이번 유럽배낭여행 사전예약 이벤트는 창립 21주년 기념 고객사은 차원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현지투어 30만 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빅 이벤트'를 펼친다.
내일투어의 2016년 여름 유럽배낭여행 사전예약 이벤트는 단 2주동안 실시한다. 금번 예약 상품은 올 시즌 최저가로 오는 3월 10일까지 예약가능하다. 또 2016년 여름 유럽배낭여행 전 프로그램 안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출발일 적용일은 6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다.
100명의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유럽 현지투어가 무료로 제공된다. ▲런던 대영박물관 반일투어 ▲파리 세느강 유람선 탑승권 ▲파리 몽빠르나스타워 입장권 ▲파리 오르세 미술관&시내투어 ▲스위스 알프스 티틀리스 등정권 ▲로마 바티칸투어 ▲유럽 통합 USIM(5GB) 등 유럽배낭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현지투어를 엄선해 특별 증정한다.
내일투어는 21년 간의 고객 후기를 바탕으로 엄선한 9개의 상품을 추천한다. 호텔팩 상품 중에서는 ▲영국, 프랑스, 이태리, 스위스, 독일 5개국을 15일 동안 알차게 돌아보는 '호텔팩 파노라마 15일' ▲22일간 서유럽과 동유럽을 돌아보는 '호텔팩 스크린Ⅱ 22일' ▲스페인까지 10개국을 여행해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호텔팩 하이라이트 29일' ▲야간열차 이동 없이 유럽 핵심도시만을 여행하는 '호텔팩 프리앤이지 15일' ▲한도시에서 오래 머물며 구석구석 즐기는 '호텔팩 프리앤이지 22일'이 가장 인기다.
인솔자가 전일정 동행해 더욱 안전한 단체배낭 프로그램 가운데는 ▲서유럽 최고의 관광 도시만을 골라 비교적 짧은 일정에 떠나는 '단체배낭 비바체 15일' ▲22일간 서유럽 9개국을 안전하게 여행하는 '단체배낭 칸타빌레 22일' ▲서유럽의 메인 도시와 스페인까지 여행해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단체배낭 심포니 29일' ▲라만차의 스페인 안달루시아와 포르투갈을 둘러보는 '단체배낭 라만차 15일' 상품을 추천한다.
내일투어 유럽배낭팀 손정숙 차장은 "현지투어 30만원 상당의 혜택은 타사와 비교 불가한 혜택"이라고 강조했다. 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