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의 강호동과 이원일이 '홍콩 먹방'을 즐겼다.
24일 방송된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 2회에서는 요리연구가 최현석 이연복 샘킴 이원일이 뭉쳐 홍콩에서 원정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쿡가대표' 멤버들은 첫 경기를 마치고 홍콩 야시장으로 향했다.
이때 강호동 팀은 야시장의 음식들을 섭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원일과 강호동은 취두부, 청펀, 완자 등의 길거리 음식을 먹으며 역대급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