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여진구가 남신 자태를 뽐냈다.
여진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n TAIWA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만히 바닷가를 응시 중인 여진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무살이 된 여진구는 깔끔한 블랙 코트 차림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우월한 여진구의 비율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여진구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의 출연을 확정 짓고 장근석, 임지연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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