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문세윤이 김준현의 목젖에도 이가 있을 거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오늘밤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달달한 국물로 외국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서울식 불고기' 전문점을 찾아 더 맛있게 먹는 법이 공개된다.
김준현은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과 함께 불고기에 얽힌 추억을 꺼내던 중 군대 시절 먹었던 일명 '병장쌈'을 맛있는 팁으로 공개했다. 김준현은 "제대 전날까지도 식판에 두 번씩 밥을 받아 먹을 정도로 잘 먹어서 취사병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군대에서 불고기가 나오는 날이면 취사병이 국그릇에 담아서 줬다"고 전하며 주먹만한 병장쌈을 제조했다. 그러나 쌈이 너무 큰 나머지 한 입에 먹으려는 첫 번째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고 세 번째 만에야 성공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대형 쌈을 한 입에 넣는 김준현의 모습을 본 문세윤은 "김준현은 목젖에도 이가 있다 앞 뒤에서 골고루 씹어준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 냈다고.
추억을 생각하며 맛 본 김준현의 '병장쌈'은 과언 어떤 것인지, 그리고 세번만에 성공한 쌈의 크기는 얼마나 대단한지 오늘밤(19일) 8시 20분 iHQ미디어부문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세윤이 김준현의 목젖에도 이가 있을 거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오늘밤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달달한 국물로 외국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서울식 불고기' 전문점을 찾아 더 맛있게 먹는 법이 공개된다.
김준현은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과 함께 불고기에 얽힌 추억을 꺼내던 중 군대 시절 먹었던 일명 '병장쌈'을 맛있는 팁으로 공개했다.
또 대형 쌈을 한 입에 넣는 김준현의 모습을 본 문세윤은 "김준현은 목젖에도 이가 있다 앞 뒤에서 골고루 씹어준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 냈다고.
추억을 생각하며 맛 본 김준현의 '병장쌈'은 과언 어떤 것인지, 그리고 세번만에 성공한 쌈의 크기는 얼마나 대단한지 오늘밤(19일) 8시 20분 iHQ미디어부문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