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소현이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김소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10시에!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와 함께합니다"라며 이날 출연하는 라디오 청취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김소현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풀어헤친 김소현은 청순미와 함께 브이 포즈와 함박 미소로 깜찍함을 더했다.
특히 김소현은 근접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여신급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순정'에서 수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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