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스텔라는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490회에서 '찔려'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스텔라는 플레어 스커트와 짧은 흰색 상의를 매치했다. 특히 복근을 보여줄 듯 말듯 한 섹시 안무로 남성 팬들의 흔들리게 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은 김민재, 김새론이 MC를 맡은 가운데 틴탑, 신혜성,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스텔라, RP, 45RPM, 헤일로, 예지, 전설, 임팩트, 로드보이즈, 안다, 놉케이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