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육중완이 예비신부와 달달한 통화를 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육중완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육중완은 추운 날씨에 집에서 고구마를 먹으며 뒹굴거렸다.
이때 여자친구에게 온 전화를 받았다. 3월 결혼을 앞둔 육중완은 예비신부와의 통화에서 "지금 고구마를 삶고 있다"고 말하며 '마누라~'라고 깨알 애정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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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육중완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육중완은 추운 날씨에 집에서 고구마를 먹으며 뒹굴거렸다.
이때 여자친구에게 온 전화를 받았다. 3월 결혼을 앞둔 육중완은 예비신부와의 통화에서 "지금 고구마를 삶고 있다"고 말하며 '마누라~'라고 깨알 애정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