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찬바람, 실내 난방기의 열 등으로 피부가 몸살을 앓고 있다. 피부가 건조해 지며 가려움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보습 케어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수분감 있는 크림이나 로션 등 보습 제품의 판매가 늘고 있다.
(주)제이코스에이치엠 지오마(www.jcos.co.kr)는 '마유 크림'과 '바디 스크럽' 제품 등으로 인지도가 높다. 특히, '지오마 바디 스크럽'은 피부 미인들이 애장하는 바디 케어 제품 중 하나다.
이탈리아에서 55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미라토사의 특허기술력인 지중해 사해소금과 자연유래오일로 제작돼 다른 스크럽 제품에 비해 사용 후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오래 유지된다.
삼투압 작용을 통해 모공 깊은 곳의 피지가 피부 밖으로 빠져나오며 노화된 각질과 함께 자연스럽게 벗겨져 닭살, 뱀살 등 모공문제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지오마 바디 스크럽은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트코 입점, 홈쇼핑 4차 연속 조기 매진 달성,?4년 연속 올리브영 바디 스크럽 부문 판매 1위, 온라인 바디케어 부문 1위, 포털사이트 인기브랜드 1위라는 성적이 제품의 우수성을 대변해 준다.
스포츠조선 고객만족 혁신제품(화장품) 부문에서 '대한민국 골든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현민 제이코스에이치엠 지오마 대표는 "피부의 노화를 더디게 하면서 최상의 피부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 하겠다"고 밝혔다.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