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추는게 아닙니다~'
두산 베어스의 영건 함덕주, 허준혁, 안규영이 호주 시드니 캠프에서 하체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얼핏 보아 춤을 추고 있는듯 보이지만 이는 하체단련과 밸런스를 잡기 위한 운동!
30도가 넘는 시드니의 뜨거운 태양 속,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세명의 영건들의 모습이 믿음직스럽다.
시드니(호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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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추는게 아닙니다~'
두산 베어스의 영건 함덕주, 허준혁, 안규영이 호주 시드니 캠프에서 하체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얼핏 보아 춤을 추고 있는듯 보이지만 이는 하체단련과 밸런스를 잡기 위한 운동!
30도가 넘는 시드니의 뜨거운 태양 속,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세명의 영건들의 모습이 믿음직스럽다.
시드니(호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