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문근영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문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 반가운 사람을 만나러 나왔어요! 누구 만나는지 아는 사람? 큭- 이걸로 스티카 이벵? 콜? Day13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 촬영 중인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 짓고 있는 문근영은 클로즈업된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올해 서른 살이 된 문근영은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외모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문근영은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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