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홈 스파 브랜드 쌍빠(SAMPAR)가 서브스크립션 뷰티박스인 '글로시데이즈'와 함께 지난 1월 21일 키초(KICHO) 압구정로데오 매장에서 진행한 뷰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글로시데이즈 에디터이자 현 겟잇뷰티MC인 황민영 에디터가 1월 글로시데이즈 서브스크립션 박스 제품을 소재로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1월 뷰티 박스는 '한겨울이라 파라요'라는 컨셉 하에 겨울 한파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이 날 뷰티 클래스에서는 뷰티 박스 구성 상품인 쌍빠 '화이트 벨벳 시트 마스크'를 비롯하여, 쌍빠 베스트셀링 제품인 '화이트 벨벳 라인업 크림'과 '어반 익스프레스 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되었다.
황민영 에디터는 "특히시트 마스크는 겨울 추위에 자극 받은 피부를 손쉽게 케어할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라며 우윳빛 에센스가 풍부하게 함유된 쌍빠 화이트 벨벳 시트 마스크를 추천했다.
한편 쌍빠는 2015년 하반기부터는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 입점하며 언제 어디서나 쌍빠 브랜드와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판매 접점을 확대했다. 27일부터 올리브영 특수매장을 일부 제외한 540여개 매장에 입점하는 쌍빠 '스킨 퀀칭 미스트'는 프랑스 세포라 현지 가격대비 절반 가격에 판매된다.
쌍빠 브랜드 관계자는 "쌍빠는 바쁜 도시 여성들을 위해 마치 스파에서 케어를 받은 듯한 즉각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하고 피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며, 나아가 각종 외부 유해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더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쌍빠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다 더 자세한 쌍빠 브랜드 및 제품 스토리는 쌍빠 공식 자사몰(www.samp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