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가 세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의 쇼케이스를 개최한 가운데, 멤버 유주의 일상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여자친구 측은 멤버 공식 SNS를 통해 "#여자친구 #GFRIEND #유주 #yuju #2015멜론뮤직어워드 #대기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유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주는 흰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유주는 청순한 미모와 러블리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여자친구는 25일 광장동 악스홀에서 세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의 쇼케이스를 열엇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기존에 발표된 여자친구의 음악처럼 파워풀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가사와 한 번 들으면 각인되는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