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한예슬, 깜짝 발언 "오빠 나 잘했어? 오빠~"
'마담 앙트완'이 화제인 가운데 주연 배우 한예슬의 깜짝 발언이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과거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오빠~ 나 잘했어? 오빠"라며 코맹맹이를 섞은 애교로 강호동과 TV를 보고 있던 시청자들을 초토화 시켰다.
한편 JTBC 새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연출 김윤철, 극본 홍진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 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