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의 전매특허인 '순천 동계훈련'은 19가지의 스쿼트 훈련을 반복하면서 체력 강화를 극대화 하는 게 목표다. 성남 수비수 김태윤이 18일 전남 순천의 팔마체육관에서 진행된 동계 전지훈련에서 고무볼을 든 채 트렘폴린 위에서 뜀박질을 하고 있다. 순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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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의 전매특허인 '순천 동계훈련'은 19가지의 스쿼트 훈련을 반복하면서 체력 강화를 극대화 하는 게 목표다. 성남 수비수 김태윤이 18일 전남 순천의 팔마체육관에서 진행된 동계 전지훈련에서 고무볼을 든 채 트렘폴린 위에서 뜀박질을 하고 있다. 순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