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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빠 ‘스킨 퀀칭 미스트’ , 프랑스 현지 절반 가격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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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어반 코스메틱 브랜드 쌍빠(SAMPAR)가 피부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스킨 퀀칭 미스트'를 올리브영 전 점에서 1월 22일부터 독점 판매한다.

이번 판매가는 프랑스 현지 동일제품 대비 절반 정도도 결정됐다. 100ml 기준 1만 2천원으로, 특히 이번 올리브영 전 점 입점을 기념하여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현재 이 제품은 프랑스 현지에서는 18유로(약 2만 4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스킨 퀀칭 미스트는 스프레이 타입의 얼굴 전용 모이스처라이징 토너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가능하다.

브랜드 측은 "수레국화, 라임-블라썸, 오렌지 블라썸 워터 성분이 피부 톤을 맑게 가꾸어주며, 제라늄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 쌍빠 핵심 성분인 어반 어드밴스 콤플렉스와 함께 피부를 맑게 하고 피부 독소를 제거해 최적의 피부 상태로 가꾸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쉐어 버터 세럼, 민트 엔도르핀, 프로바이오틱 슈가의 3가지 활성 성분의 강력한 결합으로 이루어진 어반 어드밴스 콤플렉스는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환경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24시간 편안하게 보호해준다"고 강조했다.

쌍빠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쌍빠 온라인 자사몰(www.samp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