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서 8번째 시즌을 맞는 전남 외국인 공격수 스테보는 올 시즌에도 활약을 다짐 중이다. 스테보가 16일 광양 연습구장에서 가진 한양대와의 연습경기에서 몸을 풀며 동료들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다.
광양=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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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서 8번째 시즌을 맞는 전남 외국인 공격수 스테보는 올 시즌에도 활약을 다짐 중이다. 스테보가 16일 광양 연습구장에서 가진 한양대와의 연습경기에서 몸을 풀며 동료들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다.
광양=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